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타임라인] 이승철 “나중에 저랑 듀엣 한 번 하실래요?”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타임라인] 이승철 “나중에 저랑 듀엣 한 번 하실래요?”
AD

이승철: “나중에 저랑 듀엣 한 번 하실래요?”
- 이승철이 21일 Mnet <슈퍼스타 K 3>에서 크리스티나에게 한 말. 이승철은 2NE1의 ‘Lonely’를 부른 크리스티나에게 “선천적으로 타고난 소울이 있는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에게 감동을 준 노래를 불렀습니다”라며 “끝나고 나중에 저랑 듀엣 한 번 하실래요?”라고 말해 크리스티나는 물론,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크리스티나는 이 날 심사위원 최고 점수로 자동 합격하는 슈퍼 패스를 받아 TOP 4에 올라갔다.
<#10_LINE#>


[타임라인] 이승철 “나중에 저랑 듀엣 한 번 하실래요?”

김병만: “나는 김병만이니까 아프리카에 맨손을 떨어뜨려 놓아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 김병만이 21일 시작한 SBS <정글의 법칙>에서 한 말. 아프리카 오지에서의 생존기를 담은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은 “자신 있느냐”는 PD의 질문에 “나는 아프리카에 맨손으로 떨어뜨려 놓아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달인이니까?”라고 이어진 PD의 질문에 “아니요. 김병만이니까. 달인이 아니라 김병만이니까”라고 답했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