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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골프공 생산업체 볼빅이 중국 국제골프용품박람회에 참가한다.
22일까지 광저우 진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베이징에서 열린 차이나골프쇼를 통해 중국 진출에 성공해 이미 상하이와 화동, 화북, 화남지역에 판매망을 구축한 상태다. 볼빅은 한편 중국체육총국과 중국골프협회의 주관으로 다음달 10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미란호 중국전국골프대회에 메인 스폰서로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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