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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컴투스(대표 박지영)는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교장 김순권)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컴투스가 지난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컴투스 청소년 스타 후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능 있는 청소년 후원을 통해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생은 모바일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인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의 학생들 가운데 총 6명이 선정됐다.
20일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컴투스 최백용 이사는 "학생들이 글로벌 모바일 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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