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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20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대회의실에서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보통신기술(ICT)유관 4개 부처가 IT미래비전기획단을 출범시켰다.
기획단은 오해석 청와대 IT특보가 총괄하는 태스크포스(TF)형태로서 IT 미래비전 수립은 IT특보 총괄 아래에 IT 관련 민관 전문가가 모두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되며 학술대회, 대토론회 등도 진행된다. IT 미래비전 수립은 올 연말에 완료해 내년 초에 범부처 공동으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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