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서울 한남동에 소재한 그랜드 하얏트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홈플러스 와인 페어 2011’에서 국내외 유명 소믈리에들과 ‘와인 여신’ 컨셉의 여성 모델들이 와인을 감별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10.20 15:1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서울 한남동에 소재한 그랜드 하얏트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홈플러스 와인 페어 2011’에서 국내외 유명 소믈리에들과 ‘와인 여신’ 컨셉의 여성 모델들이 와인을 감별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