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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은 지난달 현대백화점 전 점에서 진행한 친환경 자원 재생 '휴대폰 수거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과 매칭그랜트해 1억원을 만들었다.
이 금액으로 10월 한달간 51개 어린이공부방에 빔프로젝트, 스크린, 노트북, 아이패드, 무선인터넷 중계기 등 학습기자재들로 전달한다.
사진은 20일 성북구 하왕십리에 위치한 (사)화성영아원 이든공부방에 학습기자재를 전달하는 현대백화점 박광혁 부사장(좌)과 이소영 이든공부방원장(우)과 공부방 아이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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