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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이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옥주현은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미팅 날 응원 와주신 엄마와. 많이 늙으셨다. 속상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어머니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미소 짓고 있는 모습. 특히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에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닮은 듯 안 닮은 듯" "어머니도 미인이시네요" "어머니 패셔너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라마 '더 뮤지컬'에서 배강희 역으로 열연 중이며 최근 극중 선보인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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