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도넛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초콜릿 카니발 스쿨'에 함께할 아동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초콜릿 카니발 스쿨은 보호자를 동반한 10명~30명 규모의 4~7세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과 31일 양일간 명동점·영등포점·대치점·분당미금점·대구동성로점 등 5개 매장에서 실시된다.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신청도 가능하며 참여 아동에게는 초콜릿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더즌을 증정한다.
참가 아동은 크리스피 크림의 앞치마와 모자를 쓰고 꼬마 요리사가 되어 초콜릿, 녹차 등의 아이싱과 초콜릿 칩, 피스타치오 등 각종 토핑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 나만의 도넛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하얀색 글레이즈 대신 초콜릿 글레이즈드를 입힌 초콜릿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생산 과정을 견학하게 되며 갓 생산된 따뜻한 초콜릿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 시식도 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hotnow@lotte.net으로 신청 메일과 함께 참여하고자 하는 아이들의 사진을 보내면 된다. 참여 신청 메일에는 신청 단체명·참여 아동 및 보호자를 포함한 총 인원 수· 담당자 이름·연락처·체험하고자 하는 매장과 날짜 등을 기입하면 된다. 당첨자는 24일 오후 개별 연락한다.
나형극 롯데리아 KKD사업본부 팀장은 "초콜릿 카니발은 아이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는 크리스피 크림의 글로벌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국에는 올 가을 처음 선보인다"며 "초콜릿 카니발 스쿨을 통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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