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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외환은행은 내달 10일 유명인사를 초청해 외환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 '제1회 예스(YES)클래스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의 첫 강연자는 늘 새로운 도전을 통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방송인 조혜련 씨다. 열정과 도전을 통해 얻은 교훈을 외환은행 고객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외환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를 통해 이달 말까지 참가를 신청한 고객 중 300명을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으로 초대해 강연이 진행된다. 외환은행은 향후 분기·반기별로 여러 계층의 유명인사를 초청해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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