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AD
정형돈: “차라리 조정하자”
- 정형돈이 15일 MBC <무한도전>에서 한 말. ‘2011 별주부전’ 특집에서 거북이 역을 맡은 정형돈은 토끼 역을 맡은 유재석, 노홍철, 길의 간을 뺏기 위해 뛰어다니다 지쳐 “차라리 조정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똑같이 거북이 역을 맡아 지친 정준하 또한 “조정보다 더 힘들다”고 말했다.
<#10_LINE#>
하하: “이제 꼬마 아이들의 미래는 없어요”
- 하하가 15일 MBC <무한도전>에서 한 말. 거북이 역을 맡은 정형돈, 정준하, 하하, 박명수가 유재석, 노홍철, 길이 맡은 토끼의 간 2개를 얻지 못해 용왕이 죽는 것으로 ‘2011 별주부전’ 이야기가 끝났다. 그러자 하하는 아쉬운 마음에 유재석과 노홍철에게 “이제 꼬마 아이들의 미래는 없어요. 왜 ‘산타클로스도 없다’고 그러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