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한화건설은 지난 13일 임직원들이 함께 영화를 보며 친목을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사원과 선배사원으로 이뤄진 멘티-멘토 커플을 비롯 임직원 총 200여명이 참석해서 영화 '완득이'를 관람했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최근 해외사업확대 등 조직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직원간의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의 업무효율도 높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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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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