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IMF, 신흥시장과 유로존 위기 진화 위한 기금 출연 협상중

시계아이콘02분 3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유로존 살리기' 中·브라질이 움직인다

[아시아경제 이공순 기자]유로존 부채 위기 진화를 위한 국제적인 공동 대응이 구체화되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다음달 초로 예정된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신흥시장 국가 및 국제통화기금(IMF)을 통한 유럽 지원 방안 및 유로존 자체적인 자금 확보 방안들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고 14일 (현지 시각) 보도했다.

그러나 유로존 국가들이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고, 스페인 및 유럽계 은행들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는 등 신용 위기가 지속되고 있어 넘어야할 고비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신흥시장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로존 부채 위기를 진화하기 위한 자본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FT는 이같은 논의는 제임스 캐머런 영국 총리가 제안한 ‘빅 바주카’ 논의와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서 다음달 4일의 G20 정상회담에서 발표될 신뢰 확보 방안의 하나로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이 논의와 밀접한 소식통을 인용해, 신흥시장 정부들이 IMF가 운영하는 특수목적법인(SPV)에 출연하거나, IMF가 발행하는 특별 채권을 매입하는 방안 중에서 하나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유럽공동체 관리는 “우리는 유로존 위기가 유럽 자체적으로 해결하기에는 너무 크다는 인식에 도달하고 있으며, 만일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고 싶다면 미국과 중국의 돈, 즉 IMF를 통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달 신흥시장 국가의 유럽 지원이 처음 제기되었을 때, 일부 전문가들은 그 규모가 약 2천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FT는 또 현실적으로 미국은 자금을 출연하기 어렵지만, 중국과 브라질은 이미 이 문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IMF가 신흥시장으로부터의 출연금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현재 고려중인 방안으로는 이 자금으로 특수목적법인(SPV)을 설립하는 것으로 이는 IMF에 대한 정식 출연금과는 별도로 관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SPV 방식은 유로존 국가들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효과 극대화 방안으로 논의했었으나 이 경우 참여 국가들의 보증 채무가 늘어나게 돼, 신용등급 하향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사실상 기각된 바 있다.


FT는 또 다른 방안으로는 이 출연금으로 IMF가 특별 채권을 발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방식은 유로존에서 논의하다 포기한 유로본드(유럽 공동 채권)를 IMF가 대신 발행하는 것으로 이 두가지 방안 모두 신흥시장 국가들이 유럽 국가들의 부실 국채를 직접 매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위험 노출이 없는 방안이라고 FT는 전했다.


이 두가지 방안 모두 레버리지를 통해 출연금을 확대하는 것으로 사실상 위험도가 서로 다른 부채들을 한데 묶어 채권을 발행하고 그 위험도에 따라 지급보증을 달리 받는 부채담보부증권(CDO)의 성격을 띄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지난달 유로존 부채 위기 해소 방안의 하나로 추진되어오던 카타르 등 오일달러나 신흥시장 국가로부터의 직접 지원(부실 유럽 국가 채권 직접 매입)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유로존 자체적으로는 슬로바키아의 승인으로 최종 확정된 4400억 유로 규모의 EFSF를 확대하는 방안을 계속 논의하고 있다.


최근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유럽계 보험회사인 알리앙츠가 제시한 EFSF를 손실 보증금으로 활용하는 방안으로 알리앙츠는 이 방식을 활용하여 그리스 국채에 대한 손실율(haircut)은 40%, 이탈리아는 20%로 산정할 경우, EFSF를 최대 2조 유로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유로존 부채 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2조 달러에서 최대 3조 달러까지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유로존 내부에서 EFSF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 이견이 많아 진통이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이 통신은 도이치뱅크 등 독일 은행들이 공동으로 볼프강 쇼이블레 재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현재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민간(은행) 부문의 그리스 국채 손실률 확대(50%, 현재 21%)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하면서 신용경색(credit crunch)을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탈리아는 지난회계연도 결산안 부결에 따라 14일 내각 신임투표가 예정되어 있어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실각할 경우 정정 불안이 더욱 거세어질 전망이다.


이탈리아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최근 다시 6%대에 접근하여, 14일에는 5.82%로 마감했다. 지난 7월 6.4%까지 올라갔던 수익률은 8월 중순 4%선까지 하락했다.


또 10년물 독일 국채와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채 금리차가 65bp로 벌어져 2008년 하반기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페인이 성장 둔화에 더불어 올해 계획했던 재정적자 감축 목표인 국내총생산(GDP) 대비 6% 수준을 지키지 못할 것이 확실시되면서 신용평가사인 핏치가 신용등급을 하향, 유로존 정부들의 운신의 폭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피치사는 스페인에 이어 UBS, 로이즈뱅킹그룹,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등의 유럽계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고, 추후 10여개의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 하향을 예고했다.


프랑스에서는 일간 <르 피가로>지가 프랑스 정부가 민간 은행에 대한 공적 자금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주말에는 유로존 부채 위기 진화를 위한 G20 정상회담의 사전 조율을 위한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 회의가 열릴 예정이지만, 미국 및 영국과 유로존의 견해 차가 크고, 유로존 내부에서도 아직 통일적인 입장이 마련되지 않아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도했다.


이에 따라 유로존의 위기는 다음달 4일 개최되는 G20 정상회담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공순 기자 cpe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