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4일 10.26 재보궐 선거 지원을 위해 부산을 찾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부산 동구청장에 출마한 정영석 한나라당 후보를 지원한다.
특히 부산 동구청장 선거는 내년 부산경남 총선의 바로미터가 되는 지역으로, 박 전 대표도 이를 감안해 첫 지역 방문으로 부산을 택한 것이다. 박 전 대표는 하루일과 전체를 부산동구에 할애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보낸다.
박 전 대표는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노인회관, 장애인작업장, 수정시장 내 오찬, 노인복지관, 초량시장 등을 방문한다.
한편 이번 부산동구청장 선거는 박 전 대표와 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대리전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문 이사장은 이해성 야권 단일후보 후원회장을 맡아 지원사격을 벌이고 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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