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탤런트 공현주의 다정 셀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공현주는 지난 1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정말 바쁜 윤아.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는데 똑같은 스타일에 깜짝"이라며 "언제 봐도 기분 좋은 국민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공현주는 다정한 미소를 머금은 채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의상과 헤어스타일, 분위기가 매우 흡사해 마치 자매 같은 모습.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 둘이네" "막상막하 미모" "둘이 진짜 자매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와 공현주는 지난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과 함께하는 아시안 필름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