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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민정의 화보 같은 최근 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다.
이민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12시간 자고 일어나서 부은 눈" "아메리카노 좋아" "이건 무슨 표정"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거리가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초한 매력과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이 무슨 화보네" "진짜 여신이다" "인간적으로 너무 예쁨"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배우 이정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원더풀 라디오' 촬영을 마쳤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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