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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개그맨 이종훈이 '헬스걸' 멤버들의 수상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종훈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나저나 둘이 수상해"라며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KBS 개그콘서트 녹화가 이뤄지는 스튜디오 객석에 앉아 있는 이승윤과 이희경이 뭔가를 함께 들여다보며 이야기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열애설 조작중?" "뭐가 수상하다는 거지?" "둘이 실제로 다정 사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이희경은 권미진과 함께 '헬스걸'에서 폭풍감량을 진행, 55사이즈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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