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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노숙인및 인근 쪽방촌 주민들이 무료로 독감과 폐렴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백신전문업체 사노피 파스퇴로와 서울시 나눔봉사 진료단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자활 노숙인의 건강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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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10.13 15:5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노숙인및 인근 쪽방촌 주민들이 무료로 독감과 폐렴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백신전문업체 사노피 파스퇴로와 서울시 나눔봉사 진료단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자활 노숙인의 건강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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