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금융결제원은 오는 11월4일 한국지급결제학회와 공동으로 '지급결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의 금융·지급결제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금융·지급결제 특허현황과 금융권 향후 과제'라는 대주제로 실시된다. 'BM(Business Model·영업방법)특허 최근 동향과 향후 전망' '최근 금융·지급결제 관련 BM특허 출원동향 및 심사사례' '국내 금융부문의 BM특허 현황과 시사점' '지급결제부문의 비즈니스 모델 현황과 미래 전개방향' 등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금융결제원 홈페이지(www.kftc.kr)를 통해 11월3일까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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