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3일 광화문 시민 열린 마당에서 진행된 '스쿨존 지키기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에 참여해 스쿨존 지역에서의 안전 운전을 호소하고 있다.
이정일 기자 jay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일기자
입력2011.10.13 14:01
이정일 기자 jay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