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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슈스케3'의 TOP7에 진출한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가 수트간지를 한껏 뽐낸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의 공식 트위터에는 "직업은 교수님, 뭘 입어도 느낌이 사는 저 기럭지.. 백스테이지 직찍도 화보로 만들어버리는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라는 글과 함께 브레드의 사진 2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브래드는 선글라스를 낀 채 담담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 깔끔하게 차려입은 수트 패션과 스타일리쉬한 분위기가 보통 연예인과 다름이 없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교수님이 이렇게 멋지다니" "간지 폭발" "진짜 볼 때마다 스타일 최고다" 등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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