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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銀, 나눔경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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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매월 전 임직원이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지난 2002년 이래 지속적으로 당기순이익의 1%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채무감면서비스인 '알프스 엔젤서비스', 사랑의 자선 헌혈 행사, 연말 자원봉사대축제 등 나눔경영을 적극 실천중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자원봉사대출제를 확대해 실시할 방침이다. 오는 12월 사랑의 자선 헌혈 행사를 시작으로 '2011 현대스위스 자원봉사대축제'에서는 사랑의 김장담그기·연탄나눔, 등 다양한 기부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며 소외된 이웃과 지역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나눔경영을 적극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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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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