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AJ렌터카(사장 반채운)는 행복한도서관재단과 함께 연말까지 '행복한 도서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2009년부터 업계 최초로 금연렌터카를 실시한 AJ렌터카는 이번 책 나눔 캠페인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우리가 잊을 수 있는 아날로그적 감성과 가치를 되찾고 독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기증을 원하는 고객은 2000년 이후 출간된 도서를 AJ렌터카 전국 지점에 가지고 오면 된다. 잡지와 사전, 교재를 제외한 도서만 해당되며 1권 이상 기증하면 렌터카 이용료를 현장에서 할인해 준다. 기증 도서는 기증자 성명을 새긴 후 재단에서 후원하는 도서관에 기증된다.
AJ렌터카 반채운 사장은 "독서 환경 조성과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객과 임직원들이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한도서관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SK가 공동으로 설립한 도서관 전문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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