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금융연수원은 오는 13일 서울 삼청동 본관에서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초청해 '글로벌 금융시장 혼란기 자산관리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주요 금융회사의 자산관리 사업모델과 패러다임의 변화 및 고령화 시대의 자산관리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연수원 관계자는 "최근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업계는 자산관리업무를 경쟁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나 장기적인 수익창출 사업모델을 정착시키지 못한 게 현실"이라며 "이번 세미나에는 금융회사의 자산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해 자산관리사업이 나아갈 방향과 100세 시대 개인의 자산관리방법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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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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