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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금발의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해 화제다.
최근 소녀시대 정규 3집 '더보이즈(The Boys)' 발매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써니는 파격적인 금발 숏커트 헤어와 짙은 스모키 메이트업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써니는 그동안 팬들에게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어필해 왔지만 이번만큼은 과감하게 변신, 도도함과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이에 써니의 파격 변신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잘 어울린다" "더 매력적이다" "변신 잘 한 듯"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달 중 정규 3집 앨범을 전격 발표할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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