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인디에프는 제환석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김웅기 세아상역 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인디에프 관계자는 "제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오너인 김 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슬기나기자
입력2011.10.10 11:23
수정2011.10.10 11:41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인디에프는 제환석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김웅기 세아상역 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인디에프 관계자는 "제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오너인 김 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