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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국내 정통 등산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배우 조인성을 모델로 한 아웃도어 화보를 9일 공개했다.
조인성의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섹시 카리스마를 잘 살렸다는 평이다.
조인성은 금방이라도 산을 오를 듯 한 느낌부터 가벼운 트레킹, 강변을 달리며 즐기는 바이크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 스타일을 선보이며 세련된 아웃도어의 패션을 선보였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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