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9일 오후 문학야구장에서 열린'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연장 11회말 이호준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10.09 17:59
[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9일 오후 문학야구장에서 열린'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연장 11회말 이호준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