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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 KIA의 준 플레이오프 1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후 4시 6분 문학구장의 2만 7600 좌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25경기 매진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준 플레이오프로만 계산하면 6경기 연속 매진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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