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두바이유, 다시 배럴당 100달러대로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1.68달러 오른 100.35달러 기록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사흘째 상승하면서 다시 배럴당 100달러대로 올라섰다.


한국석유공사는 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68달러 오른 100.35달러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3일 기준 배럴당 97.41달러를 기록한 이후 거래일 기준으로 사흘째 100달러 아래에 머물렀다.


한편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80달러 오른 119.78달러를, 경유는 배럴당 1.83달러 상승한 119.53달러, 등유는 배럴당 2.03달러 오른 119.74달러에 거래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