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애플사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56세의 나이로 사망

시계아이콘01분 3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애플사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56세의 나이로 사망
AD

애플사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56세의 나이로 사망. 2004년 췌장암 수술, 2009년 간 이식 수술을 받은 뒤 건강 이상설이 계속되었던 스티브 잡스는 지난 8월 애플의 회장직을 팀 쿡에게 물려준 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바 있다. 70년대 애플을 창업해 PC 대중화를 이끌고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내놓으며 스마트폰 시대를 연 것으로 평가받는 스티브 잡스는 혁신적인 경영 방식과 마케팅을 통해 IT 업계의 천재로 불려왔다.
10 아시아
<#10LOGO#> 5G와 함께 부활하실 것을 믿습니다. R.I.P.

최강희, 자신의 귀여운 외모가 연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고민 밝혀. 최근 SBS <보스를 지켜라>에 출연했던 최강희는 <10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뭘 해도 안 미워 보인다’는 말을 좋아했다. 그런데 거친 캐릭터를 보여주거나 센 대사를 했을 때도 귀엽다는 말을 들으니까 연기가 아니라 내 얼굴 때문에 ‘뭘 해도 용서가 되는’ 것 같아서 약간 고민이었다”라고 말했다.
10 아시아
<#10LOGO#> 초등학교 때부터 뭘 해도 ‘너...화났니?’라는 말을 듣는 얼굴을 가진 사람은 웁니다.

김희애,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jTBC 16부작 미니시리즈 <아내의 자격> 주인공 윤서래 역 맡아. 2000년 MBC <아줌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안판석 감독과 정성주 작가가 준비 중인 <아내의 자격>은 방송사 미술부 디자이너로 일하다 방송 기자와 결혼 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주부가 이웃집 남자와 로맨스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사교육과 중년 부부의 위기 등 사회적 트렌드를 현실적으로 담을 예정이다.
10 아시아
<#10LOGO#> 감독, 작가, 배우의 자격은 넘치는 작품이네요.

MBC, 한글 주간을 맞아 7일 오후 특별 생방송 프로그램 <소통, 한글로 통하다2> 방송. <소통, 한글로 통하다2>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K-POP 중 가장 인기 있는 몇 곡의 가사를 뽑아 명동 거리에서 실험한 결과 90% 이상이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진단과 함께 K-POP 가사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나 문장이 넘쳐나는 현상을 짚어 줄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한글 창제는 세종대왕, K-POP어 창제는 유영진?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48)의 남편 애쉬튼 커쳐(33), 지난 달 23일 미국 샌디에고의 한 호텔 룸에서 세 명의 여성과 불륜을 저지른 사진 공개돼. 5일(현지 시각)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미국 연예잡지 <스타>를 인용해 애쉬튼 커쳐가 데미 무어와의 여섯 번째 결혼기념일에 다른 여성들과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애쉬튼 커쳐와 데미 무어는 지난 2005년 15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는 대표적인 커플로 알려져 왔다.
10 아시아
<#10LOGO#> 데미 무어 언니, 충무로로 오시면 골뱅이에 소주 한 잔 사 드릴게요.

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 지난 4일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의 도루 성공으로 생맥주를 무제한 공짜로 제공하는 이벤트 진행. 베니건스에 따르면 5일 하루 동안 이벤트로 제공된 무료 맥주의 양은 총 800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호는 지난 4월 28일 무려 4년 만에 도루에 성공한 이래 4일 경기에서 시즌 2호 도루를 기록했다.
10 아시아
<#10LOGO#> 이대호 도루하는 소리,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