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스마트채널은 장영렬 전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네오웨이브 출신 김태선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6일 공시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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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11.10.06 11:47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스마트채널은 장영렬 전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네오웨이브 출신 김태선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6일 공시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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