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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노원문화축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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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9일까지 참여, 소통, 나눔을 주제로 축제의 마당 열어...공연, 마들가요제, 구민체육대회,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7일부터 9일까지 참여, 소통, 나눔을 주제로 한 ‘2011 노원문화축제’를 펼친다.


‘행복 DREAM'을 주제로 여는 노원문화축제는 주민이 나눔과 화합속에서 무한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또 지역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문화축제를 즐기기 위해 다양한 축하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축제에 동참한다.


‘2011 노원문화축제’ 팡파르~ 2011노워문화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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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7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리는 ‘2011 노원문화축제’ 개막식에는 김덕수 사물놀이, 가수 추가열, 러버터기, 구립예술단 개막 축하공연이 선보인다. 이어 자정까지 교도소 수감자들로 편성된 합창단이 가슴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 가는 영화 '하모니'가 상영된다.

8일에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와 대금의 명인 이생강 선생 등이 관람객과 함께 하는 대화형 공연을 보여준다.


또 아프리카 (아닌카), 멕시코(마리아치) 등 해외 우수공연도 마련된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동별 본선진출자 19명이 겨루는 마들가요제도 열린다. 조영구 사회로 진행되는 가요제는 소찬휘 오로라 쓰리쓰리 등이 출연하며 동별대표가수들 경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9일에는 노해근린공원에서 동대항 친선체육대회가 열린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줄다리기 주부페널티킥 배구 씨름 부부 훌라후푸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중요무형문화재 ‘영산줄다리기’를 구 지역환경에 맞춰 ‘노원줄다리기’로 바꿔 시연해 주민들과 함께 하는 대동한마당을 연출한다.


이번 문화축제에는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을 테마로 한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과 교육적 효과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중계근린공원과 등나무 근린공원에 먹거리장터, 역사문화해설 등 62개프로그램 46개 전시관 부스를 설치한다.


또 구청 2층 전시장에서는 15일까지 각나라의 200여점의 다양한 악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악기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와 함께 구 전역에서 모든 구민이 함께 축하하고 같이 동참한다는 의미로 축제기간 중 곳곳에서 다양한 축하기념이벤트도 실시된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세이브존 이마트 등 총 7개 대형백화점 등에서는 축제 기념세일과 함께 경품 등을 제공한다.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백조의 호수’ 공연 에 대해 10% 할인을, 구청 주차장과 중계근린공원에서도 주차료를 할인해 준다.


또 강강술래 상계점, 배밭고을, 황거 등 200평 이상 대형음식점 9개 소에서 주류 음료 서비스 사은품 제공과 다양한 할인행사를 벌인다.


이외도 이용업소, 제과점 21개 소도 할인행사에 참여한다.


구가 이런 문화축제를 마련하게 된데는 주민이 다 함께 축제에 참여해 주민화합을 다지고 의사소통의 장을 갖기 위해서다.


한편 전문예술인과 공연자, 지역우수 예술공연이 함께 펼쳐질 노원문화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http://www.nowon,kr)에서 확인가능하다.


김성환 구청장은 “2011 노원문화축제는 풍성한 가을 시민의 화합과 자발적 참여속에서 관람객과 공연자가 서로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커뮤니티 문화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볼거리와 교육적 체험을 통해 문화를 공유하는 감동과 재미가 있는 축제의 한마당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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