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SK가스는 5일 정정공시를 통해 SK케미칼, 최창원, 추주호, SK가스 자사주 등 최대주주 보유지분이 51.65%가 아닌 65.56%라고 밝혔다.
변경 사유는 '기존 자사주 취득 보유분 추가 기재'로 지난 2000년 1월부터 2007년 1월까지 매입한 자사주는 120만주(13.91%)에 이른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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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1.10.05 17:37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SK가스는 5일 정정공시를 통해 SK케미칼, 최창원, 추주호, SK가스 자사주 등 최대주주 보유지분이 51.65%가 아닌 65.56%라고 밝혔다.
변경 사유는 '기존 자사주 취득 보유분 추가 기재'로 지난 2000년 1월부터 2007년 1월까지 매입한 자사주는 120만주(13.91%)에 이른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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