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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의 상용화 8주년을 기념해 '80일간의 기적'이라는 타이틀로 장기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엔씨 측은 5일부터 '리니지2' 전체 서버를 무료로 8일간 개방한다. 이 기간 중에는 '리니지2'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미션을 해결하면 경품 응모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존 사용자와 신규 사용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멘토링 시스템'도 업그레이드된다.
엔씨소프트 사업기획실장 신민균 상무는 "앞으로 80일 동안 사용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2' 공식 홈페이지(lineage2.playn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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