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3건(2047억원), 토목·플랜트 5건(321억원) 수주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동아건설이 건설경기 침체에도 지난 한 달간 총 2368억원을 수주했다.
동아건설은 지난달 한 달간 건축 3건, 토목·플랜트 5건 총 8건을 수주해 수주액 2천36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2011년 수주목표액 8694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건축 수주 물량으로는 683억원 규모 동두천시 지행동 동아 더프라임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이 아파트는 대지면적 2만3978㎡에 연면적 7만2788㎡으로 용적율 229%가 적용된다. 지하2층, 지상11~20층 아파트 7개동으로 3개 타입(110.71㎡, 111.93㎡, 112.14㎡) 492가구가 12월께 분양 예정이다.
이어 계룡시 엄사 동아 더프라임 아파트를 대지면적 5만2314㎡에 연면적 13만5418㎡규모로 짓는다. 아파트는 지하1층∼지상23층 12개동 938가구로 구성됐으며 공사금액은 1307억원이다.
공공건축부분에서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발주한 서울서초 A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를 극동건설과 함께 수주했다.
동아건설 관계자는 "The PRIME(더프라임)의 브랜드 파워와 타 건설사에 비해 낮은 부채비율(21%) 등에 따라 안정적인 건설사로 높이 평가돼 수주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건설은 토목·플랜트 부문에서 한국전력공사에서 발주한 345kV 선산-신포항 송전선로 건설공사(1공구)를 수주했다. 이어 축산항 북팡파제 보강공사, 남포-장재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부산신항배후 국제산업물유도시(1-1단계)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2공구), 송도국제도시 5,7공구 진입도로 건설공사의 송도4교 PCT 강교 제작납품공사를 수주했으며 수주액은 총 321억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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