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패션전문기업 세정이 내년 봄부터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리토리(Heritory)’를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세정은 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헤리토리 브랜드 론칭쇼를 개최하고 관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행사에는 헤리토리 전속모델인 이승기를 비롯한 세정의 전속모델 엄태웅, 수애, 한혜진, 오지호, 한상진, 이상윤, 이설아 등 8명의 톱스타도 참석 예정이다.
헤리토리는 헤리티지(Heritage)와 스토리(story)의 합성어로 전통과 명예를 중요시하는 영국의 전통성과 미국의 실용주의적인 감성을 접목시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리티시 클래식 캐주얼이다.
세정 박순호 회장은 “이번 헤리토리 론칭을 계기로 TD캐주얼까지 포지셔닝을 확대하면서 사업을 보다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헤리토리를 통해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 기회도 적극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헤리토리는 론칭 첫 시즌인 2012년에는 상반기에만 60개 매장에서 1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2015년까지 총 200개 매장에서 1600억원 매출을 내겠다는 계획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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