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유아 용품 전문 기업 YKBnC가 ‘2011 제품 안전의 날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수상’을 기념해 특별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퀴니, 맥시코시, 세이프티퍼스트 등 유명 유아용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먼저 맥시코시 유모차 밀라와 맥시코시의 신생아용 카시트 카브리오픽스로 구성된 세트를 정상가 90만원에서 50% 할인한 가격 45만원에 판매한다.
퀴니의 절충형 유모차 ‘센츠’와 맥시코시의 카브리오픽스로 구성된 세트는 40% 할인하여 72만원에 판매한다.
신생아용 카시트 ‘카브리오픽스’와 유아동용 카시트, ‘토비’와 퀴니의 휴대용 유모차 ‘제프’로 구성된 3종 세트는 정상가 138만원에서 30% 할인한 가격 97만원에 제공된다.
퀴니, 맥시코시, 세이프티퍼스트 제품을 단품으로 구입할 경우에도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맥시코시의 ‘카브리오픽스’와 세이프티퍼스트의 카시트 ‘트라이세이프 플러스’는 모두 2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정상가 53만원인 맥시코시의 절충형 유모차 ‘밀라’는 31만8000원에, 정상가 105만원인 맥시코시 유모차 ‘엘리아’는 94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퀴니의 절충형 유모차 ‘센츠’도 30% 할인해 58만1000원에 판매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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