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한항공, 10월 유방암 예방 캠페인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이 에스티로더와 함께 유방암 예방 캠페인을 통해 유방암 퇴치 및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섰다.


대한항공은 '유방암 인식 향상의 달'인 10월을 맞아 1일부터 인천, 김포를 비롯한 국내 전 공항 지점의 여직원 및 객실 승무원과 함께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을 실시한다.

국내 전 공항과 기내에서 여직원들이 유방암 예방 캠페인의 상징인 핑크리본을 착용하고 여성 승객에게 유방암 자가 진단카드를 배포하는 한편 기내지인 모닝캄과 비욘드에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 기사 및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4일에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대한항공 여승무원들이 '일일 홍보대사'로 나서 직접 유방암 예방 캠페인의 상징인 핑크리본 배지를 달아주고 자가 진단카드를 배포하는 '희망 메시지 핑크리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장, 객실승무본부장,호텔사업본부장을 겸하고 있는 조현아 전무와 에스티로더 아태 지역 면세 담당 하비에르 시몬 사장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