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사람처럼 ‘노, 노, 노’라고 말하는 고양이 화상이 올라와 화제.
고양이는 촬영 내내 ‘노’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2분이 채 안 되는 분량의 동영상에서 고양이가 사람처럼 말한다는 게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동영상은 미국의 한 가정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노’라고 되풀이하는 고양이를 주인인 듯한 사람이 쓰다듬는 모습도 보인다.
고양이가 어떻게 사람처럼 말하는 법을 배웠는지 의문이지만 잔뜩 화가 나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이진수 기자 comm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