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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문채령 19금 섹시 댄스…"차원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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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문채령 19금 섹시 댄스…"차원이 달랐다" ▲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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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유태웅의 아내 문채령의 과감한 섹시 댄스가 뜨거운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사이판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아내들이 남편을 유혹하기 위해 섹시 댄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내들은 각자 거침없는 댄스 솜씨로 남편을 유혹했지만 특히 문채령은 짧은 원피스와 과감한 춤사위로 주변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과감한 포즈들과 섹시미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남편 유태웅 역시 입을 다물지 못하며 감탄하는 모습.


반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 댄스도 좋지만 수위 조절 좀" "댄스가 너무 과감하다" "부부 방송이긴 하지만 좀 무리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주영훈 이윤미, 박준형 김지혜, 유태웅 문채령, 강성진 이현영, 최양락 팽현숙, 이무송 노사연, 이유진 김완주, 조영구 신재은 등 총 8쌍의 부부가 참여해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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