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대표 정회동 www.nhis.co.kr)은 10월 4일부터 우리은행에서 선물 옵션 계좌 개설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에 따라 900개가 넘는 전국의 우리은행 지점에서 NH투자증권 선물 옵션계좌를 열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선물 옵션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선물 옵션 계좌개설 가능 은행은 기존의 신한은행, 하나은행을 포함해 모두 3개 은행의 2,500개 지점으로 늘어났다.
한편 NH투자증권 증권계좌개설은 우리은행을 비롯해 농협, 신한, KB, 하나, SC제일, 씨티, 부산은행 등 총 8개 은행, 1만100여개 지점에서 가능하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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