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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43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한 조석래 회장(왼쪽)과 에다노 유키오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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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9.28 15:5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43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한 조석래 회장(왼쪽)과 에다노 유키오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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