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2회 2011 과천국제SF영상축제 개최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제2회 2011 과천국제SF영상축제가 '백두산 대폭발, 상상력으로 인류를 구하라'라는 주제로 30일부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된다.


30일 오후 5시 30분부터 개막작 '공각기동대:스탠드 얼론 콤플렉스 소사이어티 3D'가 상영되며 6시부터는 사전행사가 치러진다. 7시 30분부터는 공식 개막행사가 열려 이상희 과천과학관장의 개막 선언, 불꽃놀이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1 과천국제SF영상축제는 10월 16일까지 16일동안 열리며 총 17개국의 57개 작품들이 초청됐다. 과학과 영화가 결합된 장르 영화제로 '창의력과의 만남', '핵의 두 얼굴', '백두산 대폭발' 등 6개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화산체험과 각종 체험학습으로 구성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주요행사 및 일정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2011 과천국제SF영상 축제’ 공식홈페이지(www.gis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