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정우성, 김범: 정우성, 한지민, 김범 등이 출연하는 노희경 극본, 김규태 감독의 jTBC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이하 <빠담빠담>)의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이번 촬영은 지난 21일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진행된 것으로 정우성과 김범의 서울 나들이를 표현하는 콘셉트였다고. 정우성은 살인누명을 쓰고 16년 만에 출소한 양강칠 역을, 김범은 정우성이 감옥에서 만난 인물로 양강칠과 정지나(한지민)의 사랑을 지켜주려는 이국수 역을 맡았다. <빠담빠담>은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바깥
<#10_LINE#>
효연, 써니: 소녀시대 효연과 써니의 컴백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태연에 이어 효연과 써니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10월 5일 미니 앨범 <훗> 이후 11개월 만에 정규 3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타이틀곡은 전곡 공개 하루 전인 4일 공개된다.
사진제공. SM Ent.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