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값 장중 하락폭 좁혀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금 국제시세가 26일 장중 하락폭을 좁히고 있다. 중국 상하이선물거래소에서 금 증거금을 인상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 현재 뉴욕 상품거래소(COMEX) 금 12월인도분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1.35% 하락한 온스당 1617달러로 낙폭을 소폭 만회했다. 금 현물가격은 3.05% 내린 온스당 1606.27달러를 기록 중이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