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유니레버코리아의 차 전문 브랜드 립톤은 26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미래 예술분야 인재 양성을 돕는 후원금 1000만원의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립톤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실시한 '제3회 옐로우 트리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적립된 기금은 어린이 재단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초록 희망 프로젝트'에 쓰일 예정이다.
옐로우 트리 나눔 캠페인은 이마트 고객들이 립톤 아이스티 믹스 구매시 받은 잎사귀 모양의 스티커를 매장 내 나무모양 배너에 부착해 적립금을 모으는 식으로 진행됐다.
고희경 유니레버코리아 상무는 "온 가족이 즐겨 마시는 차 전문 브랜드로서 미래에 대한 큰 꿈과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본인의 꿈을 적극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지난해에 이어 후원하게 됐다"며 "립톤 옐로우 트리 캠페인을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이마트 최성재 상무, 어린이재단 김미경 서울북부 지역본부장, 유니레버코리아 고희경 상무, 유한킴벌리 박상렬 상무가 26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후원금 1000만원 기증 서약서를 전달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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