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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이마트가 가을철 스포츠 용품 판매 증가에 따라 전국 125개 매장에서 ‘스포츠 트레이닝 웨어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마트는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기 힘든 노란색 이소룡 트레이닝복, 파란색 백수 트레이닝복 등 이색 운동복을 상하의 세트로 3만9900원에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또 기능성 레깅스와 팬츠 등 기본 아이템을 최고 50% 이상 저렴하게 내놓았다.
사진은 26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 지하 1층 의류매장 이벤트 코너에서 모델들이 재미있는 포즈로 이색 운동복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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