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패션이 UV프로젝트, 유희열, 정재형 등 인기 뮤지션들과 협업으로 헤지스의 브랜드 테마송을 담은 싱글앨범을 출시했다.
21일 LG패션에 따르면 이 회사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의 테마송인 ‘WHO AM I : 그럼 나는 뭔데’를 담은 이번 싱글앨범은 UV프로젝트(유세윤,뮤지)가 작사를 맡고 유희열, 정재형이 작곡을 맡았다.
비틀즈를 연상케 하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트래디셔널 브리티시 브랜드라는 헤지스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자 지난 8월말 영국 런던 현지 촬영을 진행했다.
UV프로젝트와 정재형, 유희열은 비틀즈 마지막 콘서트로 유명한 루프톱(Roof-Top) 공연 재현 등을 통해 당시 세계적인 유행을 이끌었던 비틀즈 고유의 모즈룩 스타일을 복고적인 감성으로 위트있게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층 완성도 높은 브릿팝 발라드 곡을 4명의 뮤지션이 진지한 연기 몰입을 통해 표현하고 있어 음원이 출시되자마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헤지스 사업본부장 김상균 상무는 “헤지스가 장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에게 좀 더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제안하기 위해 이와 같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헤지스는 스페셜 음반 출시와 함께 뮤직비디오 내 '숨은 H찾기' 이벤트를 22일부터 2주간 헤지스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222명에게 스페셜 앨범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9월말부터 헤지스 명동플래그십 매장에서 리미티드 앨범 패키지를 판매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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