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BIFF 2011│부산, 어디까지 봤니?

시계아이콘03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푸른 소금>부터 <사생결단>까지

축제의 계절, 여름은 끝났지만 이제 2주 후면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가 시작된다. ‘그런데 BIFF가 뭔가요? 소고기... 먹는 건가요?’ 하시는 분들을 위해 <10 아시아>와 다음이 준비한 부산국제영화제 미리 즐기기! 영화제라고 어려운 예술 영화만 있는 게 아니다. 부산이라고 해서 회만 맛있는 게 아니다. 부산과 영화, 두 개의 바다에서 유영할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그 첫 번째는 부산에 가지 않고도 부산과 만나는 시간이다. 가이드북에도, 드라마에도 나오지 않는 부산의 싱싱함을 다음의 영화들에서 건져 올렸다.


BIFF 2011│부산, 어디까지 봤니?
AD

BIFF 2011│부산, 어디까지 봤니?


오이소: 은퇴한 조직 보스 두헌(송강호)이 요리사로 다시 시작하기 위해 내려온 곳도, 유망한 사격선수였던 세빈(신세경)이 불의의 사고와 빚 때문에 킬러가 된 곳도 모두 부산이다. 누군가는 새로운 희망을 품고, 누군가는 상처를 입고 모여드는 바닷가. 그들을 품기 위해 부산의 바다는 늘 그렇게 크고 넓은 것인지 모른다. 그리고 거기서 적일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고 만다.

보이소: <푸른 소금>은 부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에 적격인 영화다. 시종일관 푸른빛이 감도는 화면은 부산의 밤과 바다를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 담는다. 두헌이 혼자 바라보던 해운대는 어슴푸레한 새벽녘의 하늘빛을 머금고, 세빈과 함께 웃으며 걷던 백사장은 노을이 섞인 밝은 푸른빛으로 빛난다.


셀프: 불친절하다고 오해하지 말자. 귀찮아서라고 넘겨짚지 말자. 부산의 유서 깊은 맛집 중 십중팔구는 셀프다. 물 셀프는 기본이고 술도 직접 가져와야 하는 곳도 태반이다. 더욱이 세빈과 두헌이 서로의 마음을 열고 가까워질 수 있었던 할매 해물집은 서빙부터 조리까지 모두 셀프다. 그래도 소라가 모자라면 주인 할머니가 직접 앞바다에 입수해서 건져다 주시니 이런 자연산이 또 어디 있으랴. 맛난 음식들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될 수 있는 비결이니 오늘도 손에 물마를 날 없는 부산의 ‘이모님’들을 위해 셀프는 착실히, 계산은 확실히! (단, 영화 속 등장했던 해물집은 현재 안타깝게도 철거되었으니 괜한 헛걸음 하지 않으시길)


BIFF 2011│부산, 어디까지 봤니?


BIFF 2011│부산, 어디까지 봤니?


오이소: <바람>은 부산 토박이인 ‘짱구’ 정국(정우)의 고등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를 그린 이야기다. 부산 남고생들의 거친 성장담은 대개 <친구>의 동수(장동건)이나 준석(유오성)으로 대표되지만, 단란한 가정의 막내임에도 그저 ‘간지 나는’ 학창 시절을 보내고 싶어 불량 서클을 기웃거리는 짱구의 하루하루는 아드레날린보다 엔돌핀을 분비시키는 데 최적이다. 그러나 철없고 소심한 짱구를 보며 낄낄대다가도 어느 순간 쏟아지는 눈물은 주체하기 힘들다.


보이소: 사실 <바람>은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중에서도 흔치 않게 강렬한 드라마보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개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래서 카메라 역시 부산의 아름다운 풍광보다 생활의 공간을 주로 향하고, 밤의 현란한 조명 대신 한낮의 태양이 화면을 채운다. 하지만 짱구의 아버지가 일하는 보수동 책방 골목, 짱구와 친구들의 아지트인 서면 시장 부근 등 부산의 명소들이 영화 곳곳에 숨어 있다.


“그라믄 안 돼”: “그러면 안 돼”, 즉 “그러지 마라”라는 부정명령문의 부산 사투리. 선도부와 불량 서클이 주름잡는 광천상고는 “1학년은 버스에서 뒷문 이상 뒤로 가지 마라” 같은 황당한 경고가 교칙보다 힘이 센 곳이다. 하지만 짱구가 여자 친구 문제로 정상고교 일진에게 한 대 맞았을 때 억울함을 호소하자 먹던 어묵 꼬치를 내려놓으며 “그라믄 안돼. 으음? 왜왜 정상한테 처 갈피고 그렇게 해선 안됏!”이라 선언하고 바로 애들을 푸는 ‘행님’만큼 위엄 있는 존재는 없다. 특히 “그라믄 안돼~ 젊은 놈이 벌써부터 건망증에 처 시달리고 그라믄 안돼!”처럼 첫 “그라믄 안돼”는 끝을 살짝 늘어뜨리며 자애롭게, 두 번째 “그라믄 안돼”는 마지막 음절을 강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BIFF 2011│부산, 어디까지 봤니?


BIFF 2011│부산, 어디까지 봤니?


오이소: 일본 최고의 스타, 기무라 타쿠야가 출연한 <히어로>가 부산 영화라고? <히어로> 하면 떠오르는 공간은 무슨 일이 생기면 각자 고개를 빼꼼 내밀고 눈치를 살피던 그곳, 도쿄지검 조사이지부다. 하지만 2007년 개봉한 극장판 <히어로>에서 가장 인상적인 공간은 도쿄가 아닌 부산이다. 사건의 중요한 증거품인 자동차가 한국으로 밀수출되었다는 사실을 안 쿠리우(기무라 타쿠야) 검사는 보좌관 아마미야(마츠 타카코)와 함께 부산으로 향한다. 직접 발로 뛰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쿠리우가 증거품을 찾아 곳곳을 헤매는 동안 영화는 그를 쫓아 시끌벅적한 부산을 고스란히 스크린에 담았다.


보이소: 스즈키 마사유키 감독은 항구도시의 이미지가 좋아 부산에서 촬영을 결정했다. 쿠리우와 아미미야가 차를 빼돌린 임현철(안길강)을 찾아 힘들게 계단을 오른 감천문화마을(일명 태극도마을)은 ‘부산의 마추픽추’라 불리는 곳이다. 촬영 당시 마츠 타카코가 삼계탕 한 그릇을 다 비워 기무라 타쿠야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 있는 용호동 시장의 삼미영양탕과 둘이 충무김밥과 당면국수를 먹었던 남포동 국제시장의 먹자골목, 쿠리오가 청국장을 애타게 찾았던 광안리 해변의 콩나물국밥집은 팬들의 성지순례 코스로도 제격이다.


스마일: 처음 부산을 찾는 사람에게 거칠고 빠른 부산 사투리는 마치 외국어처럼 두려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김치를 너무 너무 사랑해요” 같은 뜬금없는 한국어를 어설픈 발음으로 한없이 진지하게 말하는 아마미야가 귀여운 것처럼, 핵심은 내용이 아니라 애티튜드! 무엇이든 웃으면서 물으면 의외로 맘씨 좋은 부산 사람들에게 충분히 통할 것이다.


BIFF 2011│부산, 어디까지 봤니?


BIFF 2011│부산, 어디까지 봤니?


오이소: “민중의 곰팡이” 마약반 형사 도 경장(황정민)과 뼛속까지 장사꾼인 마약 판매책 이상도(류승범). 이들의 주 무대는 부산의 뒷골목이다. IMF로 인한 국가적인 좌절감으로 필로폰이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던 때, 공을 세워 승진하려는 도 경장과 첩자로 한 몫 챙기려는 이상도는 마약 조직의 우두머리를 검거하려는 작전을 세운다.


보이소: 비둘기들이 평화롭게 노니는 용두산 공원은 마약 거래의 현장이고, 친구들의 추억이 깃든 영도다리는 형사의 협박이 이루어지는 격투장이다. 그 외에도 마약 공장이 숨어있는 달동네, 온갖 더러운 거래가 횡행하는 뒷골목 유흥가 등 <사생결단> 속 부산은 밝지 않다. 그러나 사람 사는 곳에 양지만 있을 수는 없는 법. 부산의 가장 그늘진 곳에서 서로에게 기생하듯 살아가는 도 경장과 이상도는 사생결단해도 결국 빈손으로 객사하는 어둠의 고리를 보여준다.


“한 대 더 치바”: “한 대 더 쳐 보아라”의 부산 사투리. 검거 작전 실패 후 정직됐던 도 경장과 수감됐던 이상도가 다시 만난 순간, 욕지거리와 주먹이 오갈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상도에게 한 대 맞고도 ‘나 이렇게 죽지 않는다’는 다짐을 온몸으로 외치는 도 경장이 내뱉을 한 마디. “아주라”(그것을 아이에게 주시오), “주바라”(네가 가진 그것을 나에게 주어 보아라)처럼 언어의 경제적인 사용이 몸에 밴 부산 사람들의 “한 대 더 치바”는 거친 몸의 언어가 오고 가는 긴박한 싸움 중에 사용하기 알맞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10 아시아 글. 이지혜 seven@
10 아시아 글. 김희주 기자 fifteen@
10 아시아 편집. 장경진 thr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