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유리자산운용은 유리스몰뷰티증권펀드를 22일부터 국민은행 전 지점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판매한다.
유리스몰뷰티펀드는 2004년 8월 국내 최초 중소형주 펀드로 선보인 이후 약 7년1개월의 운용기간 동안 누적 수익률 348% 달성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대비 208%포인트, 중소형주 지수 대비 244%포인트를 웃도는 성과다.
유리운용 관계자는 "일부 중소형주 펀드들이 대형주까지 혼합해 투자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출시 후 현재까지 시장의 일시적인 흐름에 연연하지 않고 순수 중소형주에만 투자하면서 목표와 철학을 유지하고 있다"며 "종목발굴은 철저히 바틈업(Bottom-up) 리서치에 기반해 작지만 아름다운 '스몰뷰티'기업에 투자한다"고 말했다.
시장에서 소외된 저평가 중소형 종목을 발굴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며, 성장 초기국면에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이 가능한 기업이나 향후 재평가가 기대되는 중소형 가치주에 균형 있게 투자한다는 설명이다.
김현욱 주식운용본부장은 "향후 2~3년간 주식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핵심 산업 및 주도 종목군에 대한 심도 있는 리서치를 통해, 현재는 중소형주이나 향후 중대형주로 성장할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기술개발이나 기존 사업모델 변혁을 통해 기업가치가 향상될 중소형주 종목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다는 설명.
유리스몰뷰티펀드는 22일부터 국민은행 전 지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클래스별로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 인터넷전용클래스인 C-e형 중 선택 가능하다. 가입 후 90일 미만 환매시에는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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